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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허니문 여행지 유럽편 Top13

by 여행하는 남자 JAEIN 2021. 9. 4.

코로나 시국에 무슨 유럽으로 허니문이냐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나라가 유럽이기도 하고

곧 유럽으로 자유롭게 여행다니는 그날이 올기 바라면 이번 포스팅을 준비 해 봤습니다.

 

1. 그리스, 산토리니

오~ 산토리니,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는 노래 구절처럼하얀색 백돌에 하판색 지붕이 늘어선 모습이 그 더운 에게 해를더욱 시원하게 느끼게끔 해주죠. 허니문 여행자들이 그리스 섬을 보며 사랑의 맹세를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2.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

이탈리아 하면 로마, 베니스, 피렌체만 떠올리시지만 이탈리아는 도시 마다 매력이 넘쳐 나고 그리고 해변가는 너무나도 아릅답죠 Amalfi , Ravello 및 Positano의 구불구불한 자갈길을 배우자와 같이 걷는 것만으로도  낭만이 넘쳐 날 겁니다. Amalfi에서 Positano까지 보트를 타거나 아름다운 Capri로 향하는 배를 타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겁니다.

 

하지만 음식은 쪼오끔 짜다는 사실은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3. 프랑스, 파리

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파리 도시 전체가 알레강스하고 어느 거리에서 커피 한잔 마시는 것 조차 화보가 되는 곳입니다. 세느강을 따라 걷는 것도 좋지만 해질 녘에 배는 타며 보는 파리의 전경이나 예술의 도시에 걸맞게 미술관, 박물관, 공연등을 즐길 수 있을겁니다. 소매치기가 너무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4. 크로아티아, 흐바르

몇년 전 "꽃보다 누나" 라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잘 알려지 크로아티아 흐바르 섬 그 전까지만 해도 나만알고싶은 조용한 섬이 였는데 언제가 부터 한국분들이 엄청 많이 오게 되었지만 원래 이 섬은 신혼 여행지로 가장 인기 있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달마시안 해안이나, 고대 돌담으로 이어진 니콜라 성 등 시간이 과거로 돌아 간듯 한 느낌을 받게 될겁니다.

 

5. 이탈리아, 피렌체

개인적으로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가장 즐기는 곳입니다. 피렌체에서는 시간이 더 느리게 흐르는 거 같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이상하게 나 말고는 다 정지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거리 마다 품격과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잇는 도시 입니다.

 

6. 이탈리아, 친퀘테레

친퀘테레 아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유명하지만 아직 많이 알려 지지 않아 신혼여행으로 더할 나위 없는 도시임에 틀림없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 보호되고 있는 해안 지역으로 둘만의 시간을 더욱 보내고 싶어 하는 신혼 부부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그 어느 지역보다 맛잇는 씨푸드 음식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7.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꽃보다 누나"가 크로아티아는 다했다 할 정도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다 나왔던거 같습니다. 아드리아 해의 진주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낭만적이고 아름 다룬 도시이며, 스르지 산에서 보는 풍경은 신혼여행 동안 쌓인 피로가 풀릴만큼 눈을 즐겁게 해줄겁니다. "왕자의 게임"에 나와 더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그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더욱 멋진 두브로브니크 시간이 주어진다면 로크룸 섬 방문도 해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8. 이탈리아, 사르데냐

백사장이있고, 푸른 바다를 원하는 신혼부부라면 사르데냐를 추천합니다. 샤르데나는 휴양지로서 모습을 다 갖추고 있어 지칠대로 지친 신혼부부들이 허니문으로 선택하기 너무나도 완벽한 장소입니다.

 

9. 체코, 프라하

낭만을 즐기고 싶은 신혼부부에게 추천 하는 프라하 석조다리 볼타바강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낭만이 묻어 날거며

지도가 아닌 그냥 걷는 곳곳이 화보 촬영 장소가 될겁니다. 프라하 성에서 고대 건축 양식을 보시는 것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10. 스페인, 마요르카

신혼 여행자들에게 문화, 재미, 그리고 고요함을 제공할 수 있는 마요르카는 아름 다운 해변에 누워 휴식을 취하기 너무 멋진 곳입니다. 다른 유럽보다 물가도 저렴한데 음식도 너무나도 훌륭하죠 스페인와인은 저렴하지만 퀄리티가 높으니

음식 드실떄 같이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11. 이탈리아 베니스

곤돌라 사공이 이끄는 배를 타고 귀족이 된듯 운하를 거니는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한 베니스 거리에는 악사들이 뽐내는 노래소리로 가득하고 젤라또를 들고 거리를 거닐다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플로리안에서 야외 공연들 들으면 핫초코를 맛시며 물흐르듯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12. 스페인 세비야

세비아의 모든 곳들에서 로맨스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말발굽 소리에 중세로 돌아간 느낌을 받으며 모르는 골목에서도 새로운 멋짐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죠. 플라멩고 공연의 발원지이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13. 포르투갈 리스본

포르투칼의 수도이면서도 과거의 모습을 보존하며 현대의 건축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쇼핑을 좋아하거나 유럽의 느낌을 맘껏 느끼고 싶은 신혼부부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유럽이 아니라 그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지금 신혼여행을 가고 싶어도 참고 참고 있는 신혼부부들

결혼식 조차 몇 차례 미루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제 곧 코로나 시국이 끝나고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다니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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